
【서울=뉴시스헬스】김한정 기자 = 한국판 '탕웨이'로 불리며 MBC 수목 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에서 대구 진 노희주로 열연 중인 탤런트 양예승이 서울 청담동 한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이화여자대학원 음악학부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어 엄친딸로도 유명하다.
merica2@hanmail.net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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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헬스】김한정 기자 = 한국판 '탕웨이'로 불리며 MBC 수목 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에서 대구 진 노희주로 열연 중인 탤런트 양예승이 서울 청담동 한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이화여자대학원 음악학부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어 엄친딸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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