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풍납동 풍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지적장애인들의 요리경연 '나도 이젠 멋진 요리사'에서 지난 1년동안 요리솜씨를 갈고 닦은 장애인들이 모듬김밥, 마들렌, 단호박 샌드위치, 치즈깻잎가슴커틀렛 등 자신들이 완성한 요리들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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