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헬스】사진팀 =  BMW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대표 김효준)가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용답동 답시리 모토라드 매장에서 장거리 엔듀로 뉴 R 1200 GS 어드벤쳐와 럭셔리 투어러 모델인 뉴 R 1200 RT를 선보이고 있다.

BMW R 1200 GS 어드벤처는 지난 2005년 처음 출시된 이후 전세계에서 8만대 이상 판매 되며 장거리 온·오프로드 여행을 꿈꾸는 라이더들의 든든한 발이 되고 있다.

BMW 뉴 R 1200 RT는 연인과 함께할 수 있는 매우 편안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자랑하는 투어러 모터사이클이다. 뉴 R 1200 GS와 동일한 수랭식 복서 엔진이 장착되었으며, 안락한 여행을 위한 다양한 첨단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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