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쉐이버스체어는 스키 시즌을 맞아 스프레이 타입의 미스트 2종을 출시했다. <사진=쉐이버스체어 제공> 강선화기자 sun@newsin.co.kr
【서울=뉴시스헬스】강선화 기자 = 남성 토탈 뷰티케어 쉐이버스체어는 스키 시즌을 맞아 스프레이 타입의 미스트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얼굴과 발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얼굴에 사용하는 미네랄 미스트는 찬바람으로 지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줘 활력을 되살려준다.

풋 스프레이는 스키 부츠 안에서 하루 종일 시달린 발 냄새를 제거하고 보송보송하게 유지시켜 준다.

쉐이버스체어 관계자는 "춥고 건조한 스키장에서는 남성 피부 또한 쉽게 건조해지고 거칠어져 주름을 유발하거나 탄력을 잃을 수 있다"며 "고글이나 마스크, 넥워머 등을 통해 피부를 보호하는 한편 전용 제품을 사용해 스킨케어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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