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을 통해 윤성태 대표이사는 "회사의 성장은 직원 여러분들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천 신 공장이 완공되는 시점인 내년에는 휴온스가 제2의 성장 가도를 달릴 수 있을 것"이라며 비전을 제시했다.
장기근속 15년 표창은 생산부의 이명숙 사원, 최명옥 사원이 받았고, 10년 근속표창은 김석범 부장, 이재훈 부장, 임명철 대리, 최월선 사원 등 4명이 수여받았다. 5년 근속 표창자는 유현숙 상무이사 외 13명이다.
이날 기념식을 통해 윤성태 대표이사는 "회사의 성장은 직원 여러분들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천 신 공장이 완공되는 시점인 내년에는 휴온스가 제2의 성장 가도를 달릴 수 있을 것"이라며 비전을 제시했다.
장기근속 15년 표창은 생산부의 이명숙 사원, 최명옥 사원이 받았고, 10년 근속표창은 김석범 부장, 이재훈 부장, 임명철 대리, 최월선 사원 등 4명이 수여받았다. 5년 근속 표창자는 유현숙 상무이사 외 1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