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청양지역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열린 백천효부상은 코리아나 화장품 유상옥 회장이 돌아가신 어머님을 기려 지난 1986년에 제정한 상이다.
올해 백천 효부상은 상갑리 가파마을의 이상금 여사에게 돌아갔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백천효부상의 백천(白川)은 어머님의 본관을 따서 지은 이름"이라고 말했다.

충남 청양지역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열린 백천효부상은 코리아나 화장품 유상옥 회장이 돌아가신 어머님을 기려 지난 1986년에 제정한 상이다.
올해 백천 효부상은 상갑리 가파마을의 이상금 여사에게 돌아갔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백천효부상의 백천(白川)은 어머님의 본관을 따서 지은 이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