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술전람회 한국화 부분'에서 입상
두 사람은 바쁜 근무 일정에도 체계적인 공부를 위해 고려대 평생교육원 동양화과에 입학해 그동안 실력을 쌓아왔다.
지난 2005년부터 그림을 시작한 이경숙 방사선사는 여러 차례의 전시회 개최와 수상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경숙 방사선사는 "고객들과 접하며 끊임없이 긴장된 생활을 해야 하는 병원인들에게 심신의 수양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바쁜 근무 일정에도 체계적인 공부를 위해 고려대 평생교육원 동양화과에 입학해 그동안 실력을 쌓아왔다.
지난 2005년부터 그림을 시작한 이경숙 방사선사는 여러 차례의 전시회 개최와 수상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경숙 방사선사는 "고객들과 접하며 끊임없이 긴장된 생활을 해야 하는 병원인들에게 심신의 수양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