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피부 관리인 양성 목표

코리아나는 체계화된 미용 교육을 통해 국가 공인 자격증 대비뿐만 아니라 글로벌 감각을 갖춘 전문 피부 관리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샵 '미플'과 프리미엄 직영샵 '세레니끄'를 운영하고 있는 코리아나는 현장에서 얻은 피부 관리 노하우와 지난 20년 간 축적한 피부 과학 기술을 결집해 교육 프로그램화했다.
코리아나 뷰티 인스티튜트는 크게 '뷰티 베이직 과정'과 '뷰티 글로벌 엑스퍼트 과정'으로 나뉘어지며 각 단계별로 구성돼 있다.
코리아나 뷰티 인스티튜트 김정호 상무는 "코리아나 뷰티 인스티튜트는 기존 에스테틱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개방해 피부 전문 인력 양성의 폭을 확대하고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에 고급 에스테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