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태빌리티 볼에 앉은 뒤 발을 조금씩 앞으로 내딛어 등 위쪽이 공에 닿게 한다.
양손으로 머리 뒤를 가볍게 감싸거나 가슴 앞에 팔짱을 낀다.
등 위쪽을 천천히 공으로부터 들어올린다.
엉덩이는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시선은 천장에 고정한다.
척추뼈를 하나씩 편다는 느낌으로 시작 지점으로 돌아온다.
12~15회씩 3세트 반복한다.
이새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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