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중력을 키우고 마음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이 호흡법은 들이쉬기와 내쉬기로 이루어지며 마지막으로 숨을 한 번 멈추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숨을 들이쉴 때는 근육이 이완되며 폐에 공기가 가득 찬다.
숨을 내쉴 때는 복부 근육이 조여들고 횡경막이 올라가며 폐에서 공기가 빠져 나간다.
들이쉬는 호흡은 길고 조용하게 하며 내쉬는 호흡은 짧고 강하게 한다.
처음에는 20회씩 3회 실천하고 점차 횟수를 늘려 60회까지 실시한다.
이새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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