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세철 강남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방사선방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사진=강남성모병원 제공> 김연환 기자 kyh@newsin.co.kr
【서울=뉴시스헬스】김연환 기자 =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은 최근 윤세철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통영 마리나리조트에서 열린 방사선방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4일 밝혔다.

1976년 창립된 방사선방어학회는 방사선 안전과 방어에 관련한 학문과 기술을 연구하는 전문학회다.

윤 교수는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년 동안 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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