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앞쪽의 림프절을 자극하는 요가 자세. (사진=옥시즌코리아 제공)
목 앞쪽에 집중되어 있는 림프절을 자극해 순환을 돕고 목의 긴장을 해소하는 동작이다.

양손을 모으고 손가락을 벌린 후 양 엄지손가락을 턱 중앙 안쪽에 댄다.

숨을 마시고 내쉬면서 턱을 끌어 올린다.

마시는 숨에 돌아오고 내쉬면서 반복하여 4회 실시한다.

이때 양 팔꿈치의 간격은 어깨너비 정도로 벌리고 어깨가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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