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처음 출시되는 '스페셜K' 제품은 쌀을 주원료(45%)로 해 고단백, 저칼로리, 저지방의 균형 잡힌 영양과 고소한 맛을 살린 체중조절용 제품이다.
이 제품은 쌀을 도톰하게 구워내 바삭바삭 고소한 맛으로, 한끼(1회 분40g)당 열량은 152 칼로리(kcal)이고 지방은 0.2g에 불과하다.
또한 일반적인 다이어트 식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를 강화해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 9가지 비타민과 칼슘, 철분, 아연 등 3가지 미네랄 10%를 함유하고 있다.
'스페셜 K'는 1956년 미국에서 처음 소개된 이후 현재까지50년이 넘도록 전 세계 50여개국의 소비자들로부터 그 효과를 인정받아온 켈로그의 대표적인 몸매관리(Shape Management)브랜드다.
켈로그 김진홍 마케팅 이사는 "스페셜 K는 기존의 다이어트 식품과는 달리 맛과 먹는 즐거움을 누리면서도 균형 잡힌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스마트한 체중조절용 식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 "이미 해외 50여개국에서 그 맛과 체중감량 효과를 인정 받은 스페셜 K가 한국 여성들에게도 훌륭한 다이어트 파트너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