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은 국내외 총 428개 회사의 스포츠ㆍ레저 아이템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전시회다.
옥시즌코리아는 전시회 마지막 날인 지난 24일 몸짱 아줌마 정다연을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일본과 대만에서도 몸짱 아이콘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정다연은 2005년 국내 출간된 옥시즌코리아의 초대 발행인이기도하다.
옥시즌코리아 이상욱 사업본부장은 "정다연씨는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건강전도사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며 "건강과 아름다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즐거운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옥시즌코리아와 뉴시스헬스가 공동 주최하고 리복코리아가 공식 후원하는 '리복과 함께하는 제1회 옥시즌 핏레이디 선발대회'가 오는 5월 28일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다.
대회 참가에 대한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www.oxygenwoman.com)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이새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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