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그린 브랜드이미지 전달에 톡톡한 효과를 줄 것'

월~금 오후 8시15분부터 방영되는 '사랑해, 울지마'는 이유리, 이정진, 오승현이 주연을 맡고 있다.
생그린은 제작지원과 더불어 드라마 방송 중에 제품 '매화향 가득한 곳'과 '자비연'을 자주 노출시켜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생그린 관계자는 "본격적인 극전개가 이뤄지는 12월 중순부터는 시청률이 상승곡선을 탈 것으로 예상돼 생그린 브랜드이미지 전달에 톡톡한 효과를 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