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의 의미를 다지는 취지로 이경하 부회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강씨는 약 2시간동안 진행된 강의에서 최고의 발레리나가 되겠다는 목표를 강조하며 자신의 삶과 노력, 열정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매순간 100% 전념하다 보면 어느 순간 기대하지 않았던 성공에 다가서게 된다"면서 "과거와 미래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의를 기획한 JW홀딩스 송파교육원 관계자는 "최정상급 전문가의 삶과 경험의 공유를 통해 임직원 스스로의 프로정신 배양을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각계각층에서 성공한 명사 초청 강연을 지속적으로 개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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