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마고, 생떼밀리옹, 메독 등 3 종류다.
'마고'는 까베르네소비뇽 70%에 메를로 30%를 블렌딩한 와인으로 강렬한 보랏빛을 띠는 적색으로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12개월 간 숙성시킨 정통 와인이다.
'생떼밀리옹'은 메를로 70%에 까베르네소비뇽 15%, 까베르네프랑 15%로 이뤄졌다.
'메독'은 짙은 루비색 와인으로 잘 농축된 첫 맛과 은은한 오크향의 부드러운 여운이 인상적이며 미국산 오크통에서 6개월 간 숙성시킨 제품이다.
수석무역 관계자는 "'레 오드 레스탁'은 보르도 AOC급 와인 중에서도 특히 과일향이 풍부하고 복합적으로 부드럽고 우아한 맛과 향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