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물이야기 칠곡 크래커 허브&갈릭'은 웰빙 크래커로 통귀리, 통밀, 쌀, 보리 등 7가지 곡물의 영양에 천연 허브인 바질, 오레가노, 신선한 마늘의 향긋한 풍미를 더했다.
이와함께 11가지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바삭바삭 짭짤하고 맛있으면서도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천연 허브인 바질은 그리스어로 '왕(Basileus)'이라는 뜻으로 머리를 맑게 하고 피로회복과 소화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상쾌한 향을 가지고 있어 요리의 맛과 향을 돋우는데 폭넓게 사용된다.
오레가노 역시 생생하게 지속되는 향과 이로운 효능으로 이탈리아 음식을 비롯한 각종 서양 음식에서 활용되고 있는 감초 같은 식물이다.
'곡물이야기 칠곡 크래커 허브&갈릭'은 1회 제공량(36g) 기준으로 1일 영양소 기준치의 25%에 해당하는 비타민과 12%의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다.
켈로그 마케팅부 김진홍 이사는 "비스킷을 고를 때에도 건강과 영양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인들의 맛과 영양에 대한 욕구에 부응하고자 건강스낵 카테고리를 개발,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