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기태 기자 =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에서 명품브랜드 위조품 5만점(500억원 상당)을 중국에서 밀수하거나 국내에서 제조한 일당 3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 세관 직원들이 압수된 물품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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