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디디 홀딩스 김희남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7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 참여했다.

그는 명품 브랜드 관리와 효율적인 마케팅을 주제로 진행된 세션에서 "중국 특유의 사업 환경을 살펴보고 명품으로 브랜드를 관리하는 방안을 비롯해 바람직한 마케팅 채널과 기법을 연구 중"이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화적인 이미지 제공과 인지도 상승을 통해 브랜드가치를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newsin.co.kr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