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진형 기자 = 6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 당현천에서 집중호우대비 수방담당 직원 및 직능단체 회원들이 여름철 홍수 대비 양수기 작동 훈련을 실시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집중 호우 시 '당현천' 및 '중랑천'의 범람 등의 상황을 고려하여 시간당 300톤의 물을 끌어올릴 수 있는 5마력 양수기 25대를 동원해 당현천 물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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