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헬스】강선화 기자 = Bsi 미용창업마케팅연구소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서 'SM프로헤어' 11호점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SM프로헤어는 '고객, 직원, 경영자 모두가 Success(성공)하는 Message(메시지)를 드립니다'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개성있는 스타일 창조와 모발건강 및 감성적인 서비스를 통해 최상의 고객만족(CS)을 실현하는 대중명품(masstige) 미용실을 살롱컨셉으로 하고 있다.

가락점의 경우 66㎡ 규모에 총 창업비가 4000만원 이내로 비용을 대폭 줄였다.

Bsi창업마케팅연구소 김종근 소장은 "Bsi미용경영연구회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오픈하게 된 SM프로헤어는 미용공동브랜드로 앞으로 계속해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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