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신기술 실용화부문에 기여를 한 유공자 및 유공기업에 대해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엔프라니는 독자적 주름개선 성분인 레티노에이트와 관련한 신기술 실용화 유공기업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기업 건실도 외 신기술의 기술적 완성도와 수준 등 총 25가지 항목 모두에서 만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엔프라니 관계자는 "레티노에이트와 관련해서는 기술의 신규성, 독창성, 기술수준 및 경쟁력 등의 항목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국내외 유일의 성분 및 기술로서 우위임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