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다농원이 김소형 원장이 개발한 프리미엄 웰빙차 '본체감차'를 출시했다. <사진=다농원 제공> 조진성기자 jingls29@newsin.co.kr
【서울=뉴시스헬스】조진성 기자 = 다농원이 한의사 김소형 원장이 개발한 프리미엄 웰빙차 '본체감차'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본체감차'는 진피, 녹차 등의 성분이 함유된 차로 체질개선 및 건강한 활동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특히 다이어트 시 부담 없이 즐겨 마실 수 있는 O kcal 제품이다.

또한 상엽, 보이차, 메밀, 둥굴레, 두충, 당귀, 천궁, 백출, 홍삼 등의 전통식물성 소재가 포함돼 있어 식이요법, 건강유지 및 체질개선에 도움을 준다.

김소형 원장은 "본체감차는 맛이나 향취가 다소 부담스럽던 기존 전통식물성 소재 차 제품과 달리 부드럽고 은은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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