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촉촉한 입술뿐만 아니라 미소까지 케어해주는 스마일 캠페인이다.
니베아 립케어의 '메이크 미 스마일' 캠페인 스마일 프렌즈로는 가수 앤디가 임명됐다.
스마일 프렌즈로서 앤디는 소비자의 미소까지 케어해주는 니베아 립케어의 가치를 대중들에게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앤디는 "미소는 세상을 보다 밝고 따뜻하게 완성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캠페인의 가치를 전달하고 실천하는 니베아 립케어 '메이크 미 스마일 캠페인' 스마일 프렌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