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배추값 급락으로 배, 무추 산지폐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전 전남 나주시 봉황면 철천리 정욱균(43)씨의 배추밭이 갈아 엎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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