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11일 B형간염으로 간경화를 앓는 아버지를 위해 무려 11kg을 감량, 간 이식 수술을 한 아들 박경원(30)씨의 사연이 경남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양산 부산대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 박씨 부자의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양산 부산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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