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헬스】강선화 기자 = 워터비스는 최근 2009년형 '아이어트리 RX+'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워터비스 피부과학연구소의 'DWNL(Deep-sea water Nano Liposome) 공법'을 적용해 천연 미네랄과 영양성분이 그대로 피부로 전해지도록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어트리 RX+'는 해양심층수의 에너지를 그대로 전달하는 마린 이펙트 라인으로 이번에 출시된 토너, 에멀젼 2종과 앞으로 선보일 에센스, 수분 크림, 영양 크림, 클렌징 폼, 세럼 등 총 9종으로 구성됐다.

워터비스 관계자는 "자외선으로 인한 광(光)노화, 활성산소에 의한 피부 산화 및 피부 내 수분 감소 등 여러 가지 피부 노화 요인에 대응해 해양심층수의 풍부한 미네랄 에너지가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고 피부 순환을 도와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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