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출시 제품은 로션 타입 텍스쳐고 사용감이 가볍고 부드럽다. 세안 후 바르면 피부에 보습과 탄력을 줘 메이크업이 잘 받도록 도와준다.
비타민C와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된 것은 물론,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아 피부 리프팅 효과를 선사한다.
커뮤니케이션팀 권태일 부장은 "피부가 건조해지는 가을과 겨울에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피부 텍스처와 수분막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바르자마자 탱탱하게 차오르는 찰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제품 엑스트라 리페어 세럼은 바비 브라운 전 매장과 바비 브라운 홈페이지(www.bobbibrown.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 30ml, 14만8000원.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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