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 교수는 대사증후군과 비만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발표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인명사전 등재가 확정됐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수련의와 펠로우를 거친 황 교수는 대한가정의학회 수련위원, 정보통신위원, 대한비만건강학회 총무간사, 대한자연치료의학회 학술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명지병원 노인의학센터에서 구축 중인 LOVE (Long-term care Of elderly Via KorEan network) 코호트 연구를 통해 노인의학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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