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눈관리와 저시력 재활의 중요성, 실명예방 인식개선 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남성모병원을 비롯해 가천의대길병원, 중앙대병원이 함께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강남성모병원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안과 질환 상담을 무료로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에는 유명 개그맨들이 대거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시각장애를 체험하고 눈의 소중함을 몸소 느껴 눈길을 끌었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눈관리와 저시력 재활의 중요성, 실명예방 인식개선 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남성모병원을 비롯해 가천의대길병원, 중앙대병원이 함께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강남성모병원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안과 질환 상담을 무료로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에는 유명 개그맨들이 대거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시각장애를 체험하고 눈의 소중함을 몸소 느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