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福 속에 명품의 신화는 계속 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1만 5000여명의 임직원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했다.
화진화장품은 이날 기념식을 통해 새로운 CI 선포식을 갖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과감한 신시장 개척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강현송 회장은 "불굴의 화진 정신으로 글로벌 경제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변하면 살고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각오로 임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