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클리오 제공>
【서울=뉴시스헬스】강선화 기자 = 클리오는 색조 화장품 라인인 '페리페라 원더라인'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가 카메라 앞에 섰을 때 어떤 메이크업을 하면 예뻐보이는지 화장을 하면서 느끼고 개선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탄생한 제품이다.

'페리페라 원더라인'은 원더 에버 팩트, 원더BB크림, 플래쉬 원더 베이스, 원더 오브 립스, 원더 샷 블러셔, 원더 듀오 마스카라&라이너 등 총 6가지 품목이다.

클리오 관계자는 "원더걸스가 직접 기획하는 페리페라 원더라인은 지속적인 신상품 개발로 스팟으로 진행됐던 기존의 이벤트성 스타프로덕트와는 차별화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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