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자기 취미교실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은 자신의 모습을 닮은 인형 화분을 만들었다.
특히 편마비, 뇌손상 환우들은 불편한 몸으로 끝까지 자신의 작품을 완성해 박수세례를 받았다.
병원 관계자는 "매월 개최되는 도자기 공예교실은 흙을 만지는 어린시절 추억과 완성품을 만들어가는 성취감으로 입원환자 및 보호자들의 참가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도자기 취미교실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은 자신의 모습을 닮은 인형 화분을 만들었다.
특히 편마비, 뇌손상 환우들은 불편한 몸으로 끝까지 자신의 작품을 완성해 박수세례를 받았다.
병원 관계자는 "매월 개최되는 도자기 공예교실은 흙을 만지는 어린시절 추억과 완성품을 만들어가는 성취감으로 입원환자 및 보호자들의 참가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