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제1회 신안 천일염 축제'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천일염으로 절인 배추를 양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담근 배추는 노인시설과 연말 불우한 이웃들에게 보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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