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헬스】박생규 기자 = 제너시스 BBQ(회장 윤홍근)의 4개 소자본 프랜차이즈를 운영중인 GNS델리(대표 이재훈ㆍ31)가 올리브 떡볶이에서 새로운 메뉴인 BBQ 치킨꼬치를 개발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BBQ 치킨꼬치는 치킨대학 연구소에서 노하우를 꼬치로 옮겨 담아 일반인들에게 검증을 통해 맛을 인정 받았다.

이번 출시되는 BBQ 치킨꼬치는 모두 3종류다. 매콤하면서 강한 꼬치의 맛을 느낄 수 있는 BBQ 매콤꼬치,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의 BBQ 달콤꼬치, 퓨전적인 맛과 닭꼬치의 맛을 절묘하게 맛 볼 수 있는 BBQ 데리꼬치 등 다양하다.

혼자서도 위치에 구애 받지 않고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올리브떡볶이는 현재 다양한 메뉴와 맛, 청결 등을 인정받아 현재 사업시작 5개월 만에 60여 개의 가맹점이 개설됐다.

전국에서 소문난 분식집의 떡볶이, 닭꼬치 등의 맛을 분석해 올리브 떡볶이만의 소스를 개발, 떡볶이를 좋아하는 남녀노소를 대상으로 다양한 검증을 통해 맛의 우수성을 인정 받고있다.

GNS델리 이재훈 대표는 "올리브떡볶이는 최근 어려운 경기 속에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투자대비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BBQ치킨에서 개발 출시되는 3종류의 닭꼬치 이외에도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브떡볶이 창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80-050-0909)와 홈 페이지http://www.bbqolive.co.kr)를 참고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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