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운동화에 희망의 메세지를 담아 방글라데시로 보내는 하이원과 함께하는 2008희망의 운동화 나눔 축제에서 '희망의 운동화'가 전시되고 있다.

5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2008 희망대사'들과 유명인사들이 사인한 운동화 외에 서울 및 강원 지역의 청소년과 시민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넣은 운동화 4000여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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