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헬스】임설화 기자 = 풀무원건강생활의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Fullvita(대표 이규석)는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복합비타민 ‘뷰티밸런스비타민’을 출시했다.

풀무원기능성연구소와 대웅제약 D&P연구소가 함께 연구개발한 '뷰티밸런스비타민'은 기존의 미용 비타민들이 대부분 비타민C 단일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개선을 위한 기능성분이 다소 부족했던 것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제품.

비타민C, E와 함께 복합아미노산, 히알루론산, 콜라겐, 호스테일(쇠뜨기풀) 등의 다양한 기능성분을 높은 함량으로 배합해 피부의 ‘미백·보습·탄력’과 모발, 손발톱 건강에 효과적이다.

가격은 2개월분 3만7000원으로 문의는 080-587-909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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