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병원, 사랑의 물품바자회 개최<사진=중앙대병원 제공>
【서울=뉴시스헬스】김연환 기자 = 중앙대학교병원은 최근 병원 4층 동교홀 앞에서 '사랑의 물품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바자회는 사랑의 물품 장터, 음식바자회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바자회를 위해 중앙대학교병원 간호부는 지난 2개월간 병원 교직원들로부터 직접 의류와 잡화, 가전제품 등의 물품을 기증받는 등 준비했다.

중앙대학교병원 간호부는 그동안 '건강페스티벌 음식바자회', '지역 어르신 발마사지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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