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침뜸' 시술을 놓고 한의학계와 갈등을 빚은 구당(灸堂) 김남수(95) 옹이 28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침뜸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세요'라는 문구를 걸고 1인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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