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이 끝난 주말 경북궁에서는 임금과 왕비의 향원정 나들이 모습이 재현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민뿐만 아니라 태국 등 외국 관광객들도 이 광경을 흥미로운 표정으로 지켜보기도 했다. 한원교기자 hwk@news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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