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세연 기자 = 민족최대명절 추석인 22일 저녁 문화재청과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창덕궁에서 주최하는 '창덕궁 달빛기행'에 참여한 시민들이 고궁을 산책하고 있다.

인정전 불 밝히기, 부용지 관람, 연경당 국악공연 등으로 이루어지는 창덕궁 달빛기행 행사는 추석3일동안 3회등 11월까지 15회에 걸쳐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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