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된 제품은 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단팥과 야채, 피자 팡찌니에 흑미, 단호박과 같이 웰빙트랜드를 살렸다.
또한 편의점을 즐겨 찾는 1030세대의 다양한 입맛을 공략하는 제품들을 함께 출시한다.
편의점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주력제품 외에 중화만두, 사천만두, 고추잡채, 왕단팥, 고추장불고기, 매콤야채, 고구마, 초코, 카레 등 9종으로 찐빵에 골라 먹는 재미를 더했다.
'팡찌니'는 샤니의 찐빵특허 기술인유산균 쌀발효액을 사용해 제품색깔이 더욱희고, 부드러운 맛을자랑한다.
특히 생야채와 단호박, 흑미 등의 원재료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국내산을 사용했다.
샤니 관계자는 "새롭게출시 된 '팡찌니'는 고물가에 따른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성향과 웰빙 트랜드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라며 "9월까지지속되는 늦더위로 평년에비해 늦게 출시 됐지만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하는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가격은 700원에서 900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