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8월3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 기간에는 새롭게 세계문화유산목록에 등록될 신청지역의 심사가 이뤄지는데 한국의 경북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여부가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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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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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8월3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 기간에는 새롭게 세계문화유산목록에 등록될 신청지역의 심사가 이뤄지는데 한국의 경북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여부가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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