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롯데백화점 품질평가사는 위생관리를 위해 매주 20개 상품을 선정해 김밥, 아이스크림, 냉면육수 등 하절기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상품에 대해 식중독균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은 실험실에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상품에 대해 검사하고 있는 모습.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photo@newsis.com
하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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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롯데백화점 품질평가사는 위생관리를 위해 매주 20개 상품을 선정해 김밥, 아이스크림, 냉면육수 등 하절기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상품에 대해 식중독균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은 실험실에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상품에 대해 검사하고 있는 모습.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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