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의료원장은 35년간 위암을 비롯한 외과학 발전에 공헌해 온 위암 치료부문의 권위자로 계명의대 외과 주임교수 겸 외과과장, 계명대 동산병원장, 대한위암학회 회장, 대한암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국제외과학회 한국대표, 대한암협회 경북지부장, 대한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기독병원협회장에 재직중이다.
한편, 최근 손수상 동산의료원장은 한국일보 주최 ‘2008 대한민국 건강지킴이 대상 위암치료 부문’에 최고 권위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손 의료원장은 35년간 위암을 비롯한 외과학 발전에 공헌해 온 위암 치료부문의 권위자로 계명의대 외과 주임교수 겸 외과과장, 계명대 동산병원장, 대한위암학회 회장, 대한암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국제외과학회 한국대표, 대한암협회 경북지부장, 대한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기독병원협회장에 재직중이다.
한편, 최근 손수상 동산의료원장은 한국일보 주최 ‘2008 대한민국 건강지킴이 대상 위암치료 부문’에 최고 권위자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