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헬스】박생규 기자 =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프리메라가 '리커버리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기농 올리브와 해바라기 오일에 함유된 불포화 지방산이 부드러운 수분감과 높은 보습력을 제공해 준다.

천연 유기농 카모마일 성분은 외부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주고 탄력성을 부여한다.

프리메라 관계자는 "제품은 피부의 항산화 밸런스를 유지해 줄 뿐만 아니라 피부 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세포막을 보호해 준다"고 밝혔다.

이 제품의 60ml 가격은 3만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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