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헬스】박생규 기자 = 엔프라니(대표 유희창)가 '엔프라니 베이직 라인' 등 총 16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엔프라니 피부 과학 연구소에서 10여 년간 기술과 미용 성분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엔프라니 베이직 라인은 크게 '베이직 클렌징 케어 라인'과 '베이직 스킨 케어 라인'으로 나눴다.

'베이직 클렌징 케어 라인'은 클렌징 제품류와 필링 소프너, 마스크 팩 등 피부를 깨끗하고 맑게 유지할 수 있도록 7종으로 구성했다.

'베이직 스킨 케어 라인'은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보습 스킨, 에멀전, 크림 등 9종으로 준비했다.

엔프라니 관계자는 "20대 중반이면 피부 노화가 시작되어 스무살의 촉촉하고 투명한 빛을 잃기 시작한다"며 "엔프라니 베이직 라인은 유해 환경에 무방비하게 노출된 피부에 본래의 건강함과 정상적인 컨디션을 되찾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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