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선아 기자 = 20일 오전 열린 서울 차 없는 날 기념 '푸른 자전거 대행진'에 참여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힘차게 광화문을 출발하고 있다.

푸른 서울 만들기를 위한 자전거 캠페인으로 조선일보사, 서울시, 마포문화원이 공동주최한 이 행사에서는 5000여 명의 시민들이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까지 12.03km를 비경쟁으로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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