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헬스】박생규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추석을 앞두고 사람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담아낼 수 있는 음료 및 원두커피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부담 없는 중저가 제품에 들고 다니기 편한 포장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종류는 오랫동안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통 주스의 대명사 델몬트 선물세트와 오렌지, 포도, 매실, 제주감귤 등을 혼합한 페트 선물세트가 있다.

자연에서 찾은 유기농 주스 네퓨어 야채과일 세트와 네퓨어 혼합선물세트, 전통음료의 자존심 '잔치집 식혜' 등을 준비했다.

여기에 델몬트 주스와 롯데햄 런천미트 등을 적절하게 혼합한 종합선물세트, 프리미엄 소병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또한 원두커피의 대명사 '칸타타 블루마운틴No1'이 포함된 선물세트, 커피메이커, 모카포트 등 기기가 포함된 '칸타타 시그너처 스페셜1, 2호' 등 여러 종류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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